신당합작설 ‘모락모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3-12 18: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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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 정몽준의원 무소속인 정몽준 의원이 12일 귀국하면서 한나라당을 탈당한 박근혜 의원과의 ‘신당 창당’여부가 관심사가 되고 있다.

박 의원은 이날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정의원과 조만간 회동을 가질 뜻을 내비췄다.

정 의원도 이미 지난해 5월 `박근혜-정몽준 신당설’이 처음 불거졌을 때 “국민은 지금 정치가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내가 창당을 주도하진 않겠지만 장기적으로 새 정당 출현 가능성은 있다”고 말한바 있어 신당 연대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

반면 월드컵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정 의원이 독자 출마할 가능성에 대한 관측도 있다.
/김종원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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