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민주계 회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3-09 18: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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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의원의 한나라당 탈당이후 정계개편론이 급류를 타고 있는 가운데 김영삼 전 대통령과 구 민주계 출신인사들이 9일 이원종 전 청와대 정무수석 장남 결혼식에 대거 참석했다.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결혼식에는 최근 부총재를 사퇴한 강삼재 의원을 비롯, 박관용 서청원 박종웅 안상수 허태열 박명환 이성헌 의원 등 구 민주계 출신 의원들이 참석했다. 또 김수한 김명윤 전 의원을 비롯한 전직 의원들도 다수 자리를 함께 했으며 이한동 총리와 이택석 총리비서실장, 민주당 강성구의원, 박범진 전 의원의 모습도 보였다. YS 차남 현철씨도 식장에 왔다.

한나라당 이상득 사무총장과 이강두 정책위의장, 이재오 총무 등 당3역과 김무성 총재비서실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당초 식장을 찾으려던 김덕룡 의원은 다른 일정을 이유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김 전 대통령은 결혼식 20여분전에 호텔에 도착해 김수한 김명윤 전 의원, 한나라당 박관용 박종웅 이성헌 등과 함께 잠시 환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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