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확정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한 각종 여론조사 결과 이 고문은 제주에서, 노 고문은 울산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고, 정동영 한화갑 김중권 고문이 추격하는 양상으로 나타났다.
제주 선거인단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에서 이 고문은 20. 8~32.5%, 노 고문은 15~23.4%의 지지로 각각 1, 2위를 차지했고 한 고문이 13.5~ 20.1%로 3위, 정고문이 12.3~14%로 4위를 차지했다.
울산의 경우에는 노 고문이 25.7~38.9%, 이 고문이 24.4~27.7 %의 지지로 1, 2위를 김중권 고문이 10.3~15.3%로 3위, 정 고문이 10.1~11.2%로 4위를 기록했다.
제주와 울산지역의 실제 투표결과도 양강구도로 판명날 경우에는 ‘이인제 대세론’과 ‘노무현 대안론’이 격돌, 중-후반 구도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영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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