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대변인은 2일 주요당직자 회의 후 브리핑에서 “차기 원내 총무를 12일이나 13일 선출하기로 했다” 면서 “새 총무는 4월 27일 전당대회 직후부터 당연직 최고위원을 겸임하게 된다”고 밝혔다.
새로 선출될 원내총무는 당연직 최고위원으로 국회 상임위원장 추천권, 의원 상임위 배정권 등 의회 운영에 대한 권한과 대선후보 및 지도부 경선 과정에서 당을 실질적으로 대표하는 지위를 갖게 되는 등 위상이 크게 격상된 만큼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무 경선 출마자는 일단 4선의 정균환, 이해찬(관악 을), 3선의 박광태 장영달, 재선의 김경재 의원 등 5명으로 압축됐고, 3선의 임채정(노원 을)의원은 아직 유보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임 의원은 지난 1월 총무 경선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힌바 있지만 재야파인 이해찬, 장영달 의원등이 경선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 주춤한 상황이다.
서울시지부장인 김덕규(중랑 을)의원도 총무 경선에 뜻을 보이고 있으나 당 선관위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경선 참여는 불투명하다.
이중 김경재 의원은 총무경선 도전자 가운데 처음으로 1일 여의도 당사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주당은 새 총무 경선을 위한 후보등록을 8, 9일 접수할 예정이다.
/김종원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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