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국민참여 경선제의 도입으로 대의원 대회가 당내 이벤트가 아닌 ‘선거인단’ 확정 대회로 바뀜에 따라 국민이 참여하는 대회로 유도하는등 열기를 지피고 있다.
서울시장 출마 후보 및 대선 후보들도 대의원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한표’를 호소하는등 선거인단 표심잡기에 나섰다.
민주당은 지난 15일 강남을 지구당(위원장 이평수)을 시작으로 대의원 대회 및 지구당 개편대회를 시작했다.
민주당은 당초 23일까지 대의원 대회를 끝내기로 했으나 각 지구당별 사정을 감안 28일까지 대의원 대회를 열고 서울시지부 개편대회를 다음달 5일 잠실 역도경기장에서 갖기로 19일 결정했다.
민주당 서울시지부(지부장 김덕규)는 이날 각 지구당별로 대의원 대회 일정을 취합한 결과, 20일 은평을 지구당(위원장 이석형)을 비롯해 8개 지구당이 대회를 열어 최다를 기록했다.
서울시지부 관계자는 “이번 대의원 대회는 시장선거 및 대선전의 판도를 볼 수 있는 바로미터”라며 “대의원 대회에서는 국민 참여 경선제의 의미를 널리 선전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나라당도 21일 도봉을 지구당(위원장 백영기) 대회를 시작으로 조직정비에 나선다.
한나라당은 서울 지역 대의원 대회에서 현 정권의 부패상을 중점적으로 거론하면서 수권 정당으로서의 면모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 경선제를 도입함으로써 한나라당에 대한 지지세를 넓혀 나간다는 복안이다. 이미 서울 시장 후보 경선을 선언한 홍사덕, 이명박 후보들도 대의원 대회에 참여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한나라당 서울시지부(지부장 강인섭)는 오는 27일에 중구 지구당(위원장 박성범)을 비롯해 8곳에서 지구당 대회가 열려 가장 많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서울지부 관계자는 “이번 대의원 대회는 한나라당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정부의 실정과 수권 정당으로서의 이미지를 굳히는 계기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종원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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