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지구당 개편대회 착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1-31 19: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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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비례 역순 집중돼 있어 순서 재조정 민주당은 대통령후보 및 지도부 경선을 위한 4.27 전당대회를 앞두고 오늘부터 전국 227개 지구당 개편대회에 착수한다.

이 협 사무총장은 “1일 경기 성남 중원 지구당 개편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전 지구당 개편대회를 마무리할 것”이라며 “16개 시도지부 개편대회는 28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구당 개편대회에서는 대통령후보 및 지도부 선출을 위한 대의원과 일반당원을 뽑을 예정이다.

민주당은 당초 인구비례 역순에 따라 결정했던 권역별경선 순서가 일부 지역에 편중돼 있어 이를 중부, 충청, 호남, 영남권 등 4개 권역에 고루 분배하는 방향으로 순서를 재조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다.

한편, 서울지역 45개 지구당 개편대회는 이달부터 시작해 23일까지 이어진다. 민주당 서울시지부는 지구당 개편 대회가 끝나면 27일 서울시지부 개편 대회를 열어 서울 지역 지구당 개편대회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김종원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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