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이를 위해 2월 임시국회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특위 구성을 제안하고 대정부 질문과 상임위 활동 등을 통해 대통령 친인척들에 관한 비리의혹을 집중 추궁키로 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이상득 총장 주재로 열린 당3역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1일 오후 당사에서 권력핵심 비리척결을 위한 구국결의대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남경필 대변인이 전했다.
남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권력형 친인척 비리는 평상시 조치로는 미흡하다고 판단, 1일 권력핵심 비리척결을 위한 구국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상임위 차원을 넘는 ‘대통령 친인척 비리진상조사특위’ 구성을 제안, 추진키로 했다”면서 “향후 정국추이에 따라 대회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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