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을과 동대문 갑에 신청자는 모두 14명이 넘어서 평균 7대 1이 넘는 등 경쟁이 치열하다.
한나라당은 빠르면 다음주중 조강특위를 열어 조직책 선정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아직 조직책이 결정되지 않은 지역구들에 대한 선정을 일괄적으로 처리할 예정이어서 4곳의 조직책이 한꺼번에 임명될 계획이다.
한나라당의 이번 조직책 응모에는 공모와 더불어 ‘비공개’로 접수시킨 인사들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이번 조직책 선정은 인원이 많아 시간이 상당히 걸릴 것으로 본다”며 “빠른 시일내에 결정을 하고 지구당 개편 대회를 통해 조직 정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조직책 공모결과 전국적으로 12곳의 사고 지구당에 90여명이 응모, 평균 7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종원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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