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최초로 진행될 이번 경선은 4명의 경선후보와 양지구당 대의원 1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정치실험’이라는 의미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선의 전과정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이성헌(서대문갑)의원은 “이번 경선은 국민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공천시스템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경선을 위한 대의원 선발기준에 대해 지구당 관계자는 “당교육 참가, 당비·후원금 납부, 지구당 행사참여, 당기여도 등을 고려, 양 지구당 운영위원회가 선정”했고 “여성이 65%, 40세 미만이 25%에 달해 특히 여성비율이 높은 점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공정성 확보를 위해 지구당위원장의 직계 존·비속은 배제했고 경선 후보들로부터 인신공격금지, 경선 승복, 법정비용준수, 지역감정배제, 정책대결 등 5개 사항에 대한 서약서를 받았다”고 전했다.
당초 지난 15일로 예정됐다 연기된 바 있는 경선은 후보들간의 과열 경쟁으로 ‘괴문서’가 지역에 뿌려지는 등 후유증이 우려되고 있다.
서울시 공보관 출신인 조광권 경선후보는 “당대당 대결이 아닌 내부경쟁이기 때문에 당결속을 염두에 두다보니 더 힘들고 어려웠다.”며 “경선과정이 고통스러웠지만 올바른 민의수렴의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구의회 의장이면서 경선 대열에 뛰어든 오환인 후보도 “예전보다는 나아졌지만 내적 갈등이 저장되는 과정이었다”며 “올바른 경선문화의 정착을 위해서도 경선규정을 확고히 못박을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보였다.
한편 이번 경선 준비를 위해 각 후보 1인당 1000 만원씩의 특별당비를 납부했고 경선비용에 대한 회계결과는 양지구당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칠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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