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보고회에서는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추진 방안으로 ▲세출예산 및 이월 사업 전면 재검토 ▲신규 세외수입 적극 발굴 ▲상하수도 요금 및 종량제봉투 가격 등 공공요금의 단계적 현실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화 등을 제시했다.
시는 이를 위해 건전재정 특별팀을 구성해 2026년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에서 최소 500억 원, 2027년도 본예산에서는 최소 1,000억 원 이상의 재원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확보된 재원은 법정·의무적 경비 등 시가 우선으로 부담해야 하는 필수 재정수요에 활용할 계획이다. 다만, 재정 효율화 과정에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복지 예산은 축소하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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