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투게더’는 지역 서점 공간을 활용해 양질의 도서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 서점 협력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시민의 지역 서점 방문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서점을 생활 속 독서 공간으로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뒀다.
선정된 지역 서점은 도서관과 협력해 참여 시민에게 도서를 배부하고, 북투게더 문화프로그램을 지원·운영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는 별빛도서관, 진접도서관, 진접푸른숲도서관, 오남도서관, 퇴계원도서관, 별내도서관이 참여한다. 서점 소재지에 따라 지원할 수 있는 도서관이 다르므로 모집공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모집 대상은 사업자등록증상 소재지가 별내동, 진접읍, 오남읍, 퇴계원읍, 별내면인 서점이다. 오는 20일부터 별빛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실제 매장 운영 여부, 종합서점 여부, 문화프로그램 협력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참여 서점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과 지역 서점이 협력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책을 더 가까이 만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서점과 함께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상생형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별빛도서관 누리집과 모집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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