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자치경찰위, 여성단체협의회와 소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05 18: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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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협의회 방문...정책방향설명 및 애로사항 청취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자치경찰위원회가 자치경찰제정착 및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현장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와 여성단체 간 현장소통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병록)는 4일 인천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동례)를 방문해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의회와는 이번이 두 번째 만남으로 자치경찰제 출범이후 ‘시민사회와의 순회 간담회’를 통해 자치경찰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는 자치경찰위원회 2호 사업으로 선정된 ‘함께 만드는 여성안심도시 인천’ 추진 과제인 여성안전을 위한 범죄 취약 환경개선에 대해 설명했다. 

 

또 협업을 통한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강화, 가정폭력 재발 방지 기반마련 등 여성 안전을 위한 추진 사항을 설명하고 자치경찰 중점사업에 대한 설명도 했다.

 

이병록 위원장은 “여성이 행복해야 가정과 사회도 행복해질 수 있다”며 “여성단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심도시 인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치안행정과 지방행정의 연계를 통해 지역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치안시책을 주도하고 ‘함께 만드는 여성안심도시 인천’과 같이 시민체감 형 시책 발굴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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