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 강화군수, 군민 힘 모아 탄핵 극복 총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15 23: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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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직자에 “모든 행정력 동원 안정화 힘써 달라“ 당부

 박용철 군수가 모든 행정력을 동원, 안정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박용철 강화군수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즉시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박 군수는 국가 위기상황에서 군민들의 불안과 혼란이 예상됨에 따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안정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구체적인 조치 사항은 공무원 필수요원 비상소집·정위치 근무, 읍·면 핫라인을 통한 군 동향 신속파악, 경보발령체계 상시 가동 태세 유지·유사 시 군민 안전을 위한 신속·정확한 경보 상황 전파 등이다.

 

또 마을 방송 및 문자 등을 활용한 홍보로 주민 혼란 발생최소화,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조 하에 상황관리 철저, 읍면별 비상연락망 및 주민 신고망 유지, 주민보호를 위한 조치사항 점검 등이다.

 

박용철 군수는 “불안한 국제정세와 경제침체, 혼란한 정치상황에서 위기”라며 “강화는 국가적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낸 역사를 가졌다. 7만 군민이 힘을 모으면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화군이 군민들의 든든한 보루가 되겠다”며 “전 공무원들도 주민들이 동요하지 않고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맡은 업무를 충실히 이행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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