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주차시설 개선·환경정비 박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08 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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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기권 추첨제 도입 및 거주자 순환 제 확대...이용객 편의 도모

 법원 앞 공영 주차장 (사진=부천도시공사)
[문찬식 기자] 부천도시공사가 공영주차장 환경정비 및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7일 공사에 따르면 부천시 법원 앞 공영주차장 등 건축물 주차장 31개소를 대대적으로 정비, 이용객 편의를 도모한다. 

 

또 노면과 벽면의 물청소는 물론 불법 적치물과 현수막을 제거하고 시설을 점검해 안전사고까지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장 월정기권 배정방식을 개선해 고객들에게 주차장 이용 기회를 공정하고 편리하게 부여할 예정이다. 

 

그동안 인터넷 선착순으로 월 정기권 이용객을 배정했던 방식을 추첨제로 변경,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한다. 

 

3월 중 시의회 공영주차장 등 3개소를 추첨 방식으로 진행하고 향후 월정기권을 운영하는 39개 주차장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원 도심 주차난 해소와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거주자 우선 주차장은 인근 주민들이 골고루 이용할 수 있도록 순환 제 전환을 확대하고 있다. 

 

3월까지 순환제로 전환되는 거주자 주차구역은 전체 대비 18.7%이며 장기 대기자가 많은 주차구역을 대상으로 순환 제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또 미계약자의 부정주차 예방을 위해 우선 주차구역 내 전일과 야간 구역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주차면 번호 색상구분 도색도 진행한다. 

 

이처럼 도시공사는 환경정비부터 운영방식 변경까지 전면적인 주차장 서비스 개선으로 주민들의 주차 편의성 향상을 위해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원명희 사장은“부천지역 원 도심은 높은 토지이용 밀도와 자동차 보유대수에 비해 부족한 주차시설에 따른 문제가 나날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부천시와 협업 주차면을 확보하고 기존 공영주차장 환경은 개선하고 거주자 우선 주차장은 운영방식을 개선, 주차편의를 향상돔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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