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국가 암검진 독려 이벤트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15 01: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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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오는 17일부터 6월30일까지 국가 암검진을 받은 군민을 대상으로 선물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암은 조기 발견해 치료할 경우 완치율과 생존율이 높아지는 질병이다. 이에 군은 지난해부터 검진 대상자가 암 검진을 받도록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적극 독려해 수검률을 향상시켰다.

 

군에 따르면 올해도 암 검진 대상자가 이벤트 기간 내 수검을 받고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건강검진 확인서 또는 건강검진 결과지)와 신분증을 지참 후 강화군보건소 1층 건강검진실로 방문 시 선착순 500명에게 ‘도마 3종 세트’를 증정한다.

 

2023년 국가 암검진 대상자는 홀수 연도 출생자로 ▲위암 40세 이상(2년 주기) ▲간암 40세 이상 고위험군(상·하반기 연 2회) ▲대장암 50세 이상(매년) ▲유방암 40세 이상 여성(2년 주기)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2년 주기) ▲폐암 54~74세 중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고위험군(2년 주기)이다.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 가입자는 무료 검진이 가능하다. 그 외 대상자는 10%만 부담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검진 대상자가 암 검진을 통해 홍보물도 받고 건강을 챙겼으면 좋겠다”며, “군민들이 암 검진에 대한 중요도를 인지하고, 강화군의 암 검진 수검률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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