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해경청, 애도의 마음으로 2025년 시무식 개최

김형만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03 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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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해양경찰관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 기리며 2025년 새해 시작
▲ 김용진 중부해경청장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김형만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1월 2일 오전 9시 30분, 3층 대강당에서 소속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무식을 갖고 신년 업무를 시작했다.

이 날 시무식에서는 무안 제주항공 사고와 서산 고파도 선박 전복사고를 애도하는 묵념으로 시작하여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해양경찰헌장 낭독 등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 됐다.

같은 날, 오후 1시 30분에는 김용진 청장과 과장(단)들은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를 찾아 순직한 경찰관 흉상을 참배하고 나라를 위해 값진 희생을 한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이어, 김용진 청장은 인천시청 앞에 마련된 무안 제주항공 사고 희생자 합동 분양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통해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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