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청소년센터, 연탄나눔 봉사로 취약계층 겨울나기 도와

김형만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13 10: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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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소년센터 청소년 및 지역주민, 함께 연탄 1,100장 전달
▲ 서구청소년센터 청소년 및 지역주민이 연탄 나눔 봉사를 전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서구청소년센터가 12월 7일 청소년 및 지역주민 100여명과 함께 석남3동 일대 7개 가구에 연탄 1,100장 나눔 봉사를 전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변화활동(연탄봉사)’은 서구청소년센터의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 청소년들이 에너지 불평등을 겪는 이웃을 위해 기획된 봉사 프로그램이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 및 가족 100여명은 지역사회의 이웃들과 함께 온기를 전달하고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봉사를 했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연탄을 나르는게 힘들기도 했지만 가족, 친구들과 함께 힘을 모아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어서 보람있었다”며 “이번 봉사를 통해 전에는 몰랐던 사회 이슈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우영환 공단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이웃을 도우며 사회변화의 주체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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