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등 사업장 대상 '특별감시'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15 00: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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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최근 오염물질 불법 배출 예방을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비롯해 그 외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감시'를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특별감시에는 무인항공기(드론)를 활용해 오염행위를 감시하고 있다.

 

특히 시는 명절 기간인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환경녹지국 안에 상황실을 설치해 각종 환경민원 및 오염사고 등에 대응하는 등 시민 불편 사항을 적극 수렴, 해소하는 데 힘을 쏟을 예정이다.

 

이어 환경지도과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연휴 기간에 가동 중단 후 정상 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위해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은 '기업 환경 상담창구'로 유선 문의하면 자세히 상담받을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 취약 시기를 노려 처리하지 않은 폐수를 무단 방류해 하천을 오염시키거나 대기오염물질을 무단 배출할 경우 엄벌에 처해질 수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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