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15 00: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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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재난안전대책을 포함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재난상황 및 코로나19를 비롯해 이웃돕기, 물가안정, 도로관리 등 총 13개 민생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이에 연휴기간 중 생활쓰레기 수거, 비상급수, 주정차지도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1일 77명씩 총 10개반 305명으로 구성된 근무반을 편성 및 운영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 각종 재난상황 및 감염병 신속대응을 위해 '재난안전 및 코로나19 상황'반을 운영한다.

 

또한 140개 의료기관과 비상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병·의원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역별로 지정 및 운영해 의료기관 이용과 의약품 구입에도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응급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명단은 응급의료정비센터나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생활쓰레기는 설 당일(1월22일)과 다음날을 제외하고 정상 수거한다.

 

아울러 청소대책 자체 상황실을 운영해 민원을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최근 지속되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자율적인 이웃돕기를 통해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느끼는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연휴기간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해 신속한 민원처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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