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환경플렛폼 구축 위원회 발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13 14: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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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기초시설 운영 데이터·각종 환경 데이터 연계 환경서비스 제공 협력

 최계운 이사장이 빅데이터 경영위원회에 참석, 위원회 활동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환경플렛폼 구축을 위한 빅데이터 경영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2일 발족한 위원회는 인천관내 데이터 구축 역량을 갖춘 내·외부 전문가 12명이 참여해 빅데이터 및 공공데이터 운용과 활용 관련 사항에 대한 자문을 하게 된다.

 

또 아이디어 적용 가능 여부 자문·활용 방향 결정, 공공데이터와 빅데이터 활용 기반의 환경기초시설 분석과 점검, 데이터 활용과 제공을 위한 제도개선 등의 자문을 한다.

 

특히 인천 환경 플렛폼 구축 사업은 하수·분뇨·소각 등 24시간 운영되는 환경기초시설 운영 전반의 데이터를 활용, 인천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고자 추진된다. 

 

 이와 관련 인천환경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처음부터 높은 수준의 빅 데이터화를 이루기는 어렵겠지만 하나하나 쌓아가면서 꼭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이사장은 “정확한 정보의 생산과 축적, 제대로 된 시스템 조성을 통해 인천시민들에게 한 단계 더 높은 환경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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