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주차사업부, 겨울철 이용객 낙상사고 예방에 앞장

김형만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13 10: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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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주차타워 옥상층 미끄럼방지 사전조치를 통한 고객불편 및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
▲ 서구청 주차타워 옥상층 바닥에 대한 미끄럼방지 작업 완료 (사진제공=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주차사업부는 12월 11일 겨울철 이용고객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서구청 주차타워 옥상층 바닥에 대한 미끄럼방지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구청 주차타워는 철골식 구조로 열전도율이 높아 철근콘크리트 구조에 비해 빙판길이 조성되기 쉽다. 특히 야외에 그대로 노출된 옥상층은 겨울철 빙판길이 자주 형성되어 이용고객들의 불편함과 안전사고 위험성이 우려됐다.

주차사업부는 이 같은 고객불편과 안전사고가 예상되는 환경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지난 7, 8일 이틀간 바닥면에 대한 미끄럼방지 시공, 보행자 이동로 적색 페인트 도장 등의 공사를 실시했다.

주차사업부는 "이번 공사를 통해 구민들의 불편함과 안전사고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공영주차장 시설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서구 공영주차장은 스마트 무인주차장 17개소를 포함하여 총 26개의 공영주차장 서비스를 구민에게 제공중이며, 25년도에는 더욱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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