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신규 간호사 68명 첫 돌 맞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27 17:07: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병원·간호사 처우개선 초점…환자 의료서비스 개선과 일맥상통

 첫 돌을 맞은 간호사들이 오병희 병원장(사진 뒷줄 가운데)과 김순옥 간호부원장 등 임직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인천세종병원 제공)
[문찬식 기자] 인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 신입 간호사들이 27일 돌잔치를 맞았다.

 

따라서 인천세종병원은 지난해 입사한 신규 간호사 68명을 대상으로 '신규 간호사 1주년'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병원 적응을 위해 노력한 노고를 격려하고 간호사로서 자부심과 소속감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선배들은 새내기들에게 응원을 담은 손 편지를 전달했다.

 

3교대 근무 탓에 모두 한 자리에 설 수는 없었지만 새내기 간호사들은 병원 식당 앞에 설치된 포토 존과 메시지 판에 각각 활력 넘치는 사진과 소감으로 화답했다.

 

김순옥 간호부원장은 “간호사는 직업 특성상 1년이라는 담금질 시간이 필요한데 신입 간호사가 꿈을 접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병원도 처우 개선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세종병원은 간호사 근무 환경 개선과 복리후생에 힘쓰고 있다. 간호사 처우 개선이 곧 환자 의료서비스 향상이기 때문. 인천세종병원은 매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최우수 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신규 개원으로 쾌적한 병동 근무 환경을 갖췄는가 하면 간호사 대 환자 비율을 최적화된 1:8로 유지하고 있다. 필요시 누구든지 최장 2개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안식휴가' 제도도 시행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