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노인들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 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27 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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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위해 3156명을 환경정비, 노노케어, 헬스케어 매니저, 실버카페 운영 등에 배치했다.

 

먼저 강화군노인복지관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오는 30일부터 운영된다.

 

노래교실, 장수댄스 강좌, 요가, 탁구, 외국어, 서예, 풍물, 합창단 등 52개 강좌가 매일 열릴 예정이며, 1인당 3과목까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수강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경로당을 대상으로 오는 2월부터 여가문화보급사업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실버건강체조, 미술, 노래 등 20개 교실 맞춤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헬스케어 경로당 구축사업으로 경로당 39곳에 스마트 건강측정장비가 오는 3월 설치된다. 

 

경로당에서 건강을 측정하면 보건소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이상징후가 있을 시에는 방문상담 등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단군콜센터의 콜케어서비스를 통해 모든 홀몸노인들의 안부를 챙기는 진심케어를 강화했다.

 

유천호 군수는 “장수가 축복이 되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인생 100세 시대, 어르신이 행복한 강화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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