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이달 다양한 문화행사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01 1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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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서관 홍보지. (사진=강화군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도서관 주간을 맞아 군민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고 31일 밝혔다.

 

매년 4월12일부터 18일까지는 도서관 주간이다. 군은 이를 기념하고자 도서관 가치 및 필요성 등을 적극 홍보함과 동시에 군민들의 도서관 이용, 독서생활을 유도한다.

 

강화 도서관은 ▲전래동화 콘서트 ▲나만의 책방 모빌 만들기 ▲책 속 미니어처 케이크 연필꽂이 만들기 ▲‘우리 동네에 혹등고래가 산다’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

 

지혜의 숲 도서관에서는 ▲‘책방 속 마법 우체국’ 마술쇼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다린 작가, 김보람 작가) ▲‘당근 유치원’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

 

또한 ‘연체자지만 괜찮아’라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행사기간 내 대출이 정지된 회원에게도 정지 면제의 혜택을 준다. 

 

제59회 도서관 주간 표어 ‘경계 없이 비추는 문화의 빛, 도서관’에 걸맞게 도서관별로 특색 있게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 희망 시 강화군 도서관 홈페이지, 방문,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이나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또는 각 도서관(강화, 지혜의숲)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천호 군수는 “이번 ‘4월 도서관 주간 행사’를 통해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위축되었던 다양한 문화행사를 대면 형식으로 제공하여 지역주민들에게 건전한 여가문화의 공간으로 친숙한 도서관이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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