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강원랜드와 산학협력 위해 손잡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03 17: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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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여대와 강원랜드간 산학협력 협약체결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경인여대)
[문찬식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박명순, 이하 경인여대)와 강원랜드(대표 이삼걸)가 산학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최근 경인여대 박용희 산학협력처장, 강원랜드 박승렬 마케팅실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체결 식’을 갖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경영·기술·정보 등과 시설장비를 교류하고 학생들의 현장실습 연계, 교육프로그램 개발, 교내 워크숍, 교직원 세미나 등의 행사를 하이원리조트에서 진행키로 했다.

 

또한 올해 신설된 경인여대 스포츠헬스케어학과는 관련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스키, 골프, 수상안전의 집중수업과 현장실습 장소 활용, 계절 아르바이트 인력 협조 등도 시행할 예정이다.

 

강원랜드 박승렬 마케팅실장은 “하이원리조트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최근 국내 스포츠와 관광의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다”며 “협력을 통해 하이원이 국내 레저시설의 메카로 자리 매김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포츠헬스케어학과 허현미 교수는 “향후 위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레저스포츠 활동을 통한 건강증진과 행복추구의 욕구가 증가함에 따라 스포츠케어 전문가와 헬스케어 전문가에 대한 사회적 요구는 증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스포츠헬스케어학과는 시대적 요구에 걸 맞는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국내 리조트시설을 선도하는 강원랜드와의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추구하는 공공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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