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검단소방서직장어린이집, 119원의 기적 동참

김형만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24 08: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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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검단소방서직장어린이집 119원의 기적 기부금 전달식 (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소방본부은 12월 23일 인천검단소방서직장어린이집이 29번째로 '119원의 기적' 가입에 동참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19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인천검단소방서직장어린이집은 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기부금을 마련하고 119원의 기적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기부금 전달 행사에는 김성덕 검단소방서장과 김호진 소방본부 언론홍보팀장, 박용훈 인천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유인란 인천검단소방서직장어린이집원장, 및 교사, 학부모 등 이 참석했다.

 

119원의 기적은 2019년 인천광역시 소방공무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되어 인천지역 기업들과 각계각층 시민들이 동참하는 등 현재 총 29개 기업·단체를 포함해 모두 450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93가구에 4억 1583만원을 지원했다.

 

유인란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한 수익금으로 119원의 기적 캠페인이 동참할수 있어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기적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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