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2045 탄소중립 선언’ 실현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20 10: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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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클러스터 운영·CCUS기술 도입 등 자체 탄소중립 4대 핵심과제 선정

 인천환경공단 온실가스 감축위원회 구성원들이 황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지역 주도 탄소중립 시대 실현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를 위해 공단은 17일‘2045 탄소중립 선언’및‘온실가스 감축위원회’를 출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공단은 국가 탄소중립 목표보다 5년 더 빨라진 인천시 탄소중립 정책의 적극적 실행을 위해 공단 2045 탄소중립을 선언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실행 계획으로는 탄소중립 클러스터 지정·운영을 비롯해 바이오사업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확충, CCUS기술 도입 등 4대 핵심과제 등이다.

공단은 이날 시민 참여, 탄소중립 교육, 개도국 지원, 바이오가스 생산설비 구축, 수소·태양광·발전연료전지·바이오가스 생산설비 구축, CCUS기술 적용 등의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또 탄소중립 실행을 위해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하수시설 8개소, 소각시설 3개소, 자원회수 1개소를 시설별로 3개 분야의 운영을 중심으로‘온실가스 감축위원회’도 출범 시켰다.

 

이번에 구성된 온실가스 감축위원회는 인천환경공단 탄소중립 추진 목표에 맞춰 각 시설별 특성에 맞게 단계별 추진 과제를 추진하는 한편 2045년 탄소중립 달성 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최계운 이사장은 “공단은 인천지역 유일 환경전문 공기업으로서 탄소중립 정책의 이행 주체”라며 “인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실행체로서 그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탄소중립은 에너지전환이 필수로 자체전력 생산과 재생에너지 공급 등 에너지 수요관리에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며 “인천시민의 참여와 정책 수용성을 높이고자 노력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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