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18일 도심권 집회‧행진에 따른 교통혼잡 예상

김형만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18 08: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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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집회 행진 교통불편 안내 (사진제공=인천경

찰청)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경찰청은 12월 18일 저녁 퇴근 시간대 도심권에서 대규모 집회‧행진(신고인원 5,000명)이 예정되어 있어 부평대로‧경원대로‧부흥로‧장제로 일대에 교통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날 15:00경부터 집회 준비로 인해 집회장소인 부평대로(우리은행~헌병대 입구3 구간, 부평역4→부평시장역5 방향 전(全)차로)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반대방향 가변차로를 운영 하고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제외한 일반차량은 우회하는 교통통제가 실시 될 예정이다.

특히 19:50~20:40경에는 부평대로‧부흥로‧장제로(부흥5→신복4) 일대에서 많은 인원이 하위차로를 이용해 행진할 예정으로 도심권 교통정체가 가중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날 인천경찰청은 도심권 일대 교통혼잡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집회‧행진장소 주변에 교통안내 플래카드와 입간판을 설치하고, 경인교통방송과 실시간 교통상황을 공유하며, 교통경찰 등 110여명을 배치하여 통제 및 차량우회 유도 등 원거리 교통관리를 실시 할 예정이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당일 집회‧행진장소를 우회해 마장로·굴포로·경인로‧수변로 등을 이용해 줄 것과 해당지역 방문시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및 차량운행시 교통경찰의 수신호 통제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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