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의회 박세은·황재원 의원이 오는 4일 오후 1시30분, 이호철북콘서트홀에서 장애인 인식 개선과 통합 돌봄을 위한 주민참여형 토크콘서트 ‘같이 사는 오늘, 함께 나누는 무대’를 개최한다.
번 행사는 장애인 예술 활동 공유와 자립 지원 강화를 위한 논의의 장으로,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의 오케스트라 특별공연과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표현예술모임 ‘틈사이로’ 작가들의 특별전시가 함께 진행된다.
이 토크콘서트는 장애인 당사자, 보호자, 복지기관 종사자, 그리고 장애인 돌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박 의원은 “장애인의 예술 활동이 누군가에게는 특별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들에게는 일상의 한 부분이다”라며,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장애인의 활동을 ‘특별함’이 아닌 ‘동등한 삶의 형태’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고, 장애인 돌봄과 자립에 대해 지역사회의 역할과 과제를 자유롭게 논의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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