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 1차 서면 심사 통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26 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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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포시청 제공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미래형환승 센터 시범사업'이 1차 서면 평가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서면 평가는 국토부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실시했으며, 센터는 철도 및 버스를 연계한 기존 환승센터에서 UAM(도시함공교통), 자율주행차, 전기 및 수소차, 개인형 이동수단 등 미래 미래 모빌리티까지 연계한 복합 환승센터다.

 

1차 서면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2차 현장실사, 지자체 발표 등의 최종 평가를 거치게 된다.

 

이후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기본계획수립비’를 지원한다.

 

1차 서면 평가 소식을 접한 김병수 시장은 “지난 2007년부터 조성돼 활용되고 있는 ‘김포항공산업단지’와 인근의 산업단지 및 경인 아라뱃길 등 김포시는 최적의 입지를 바탕으로 국토부에서 발표한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조성 시 UAM 등 새로운 모빌리티를 융합한 미래형 도시를 조성하는 계획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2차 현장실사, 발표까지 차질 없이 준비해 우수사업 지자체로 선정될 수 있게끔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포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지난해 9월 21일 ‘김포시 도심항공교통체계구축 및 산업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 2월 22일에는 한국공항공사와 ‘도심항공모빌리티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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