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다시 한번 끈끈하게 뭉쳐할 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02 17: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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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태 총장, 시무식서 인천대 다운 모습 발휘할 때 강조

 인천대 유공자 표창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가 2일 2023년도 시무식을 갖고 인천대 다운 모습을 발휘할 때라고 강조했다.

 

교수 및 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수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시무식은 유공자 표창, 박종태 총장 신년사, 신년인사회 등이 개최됐다. 

 

박종태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2년도에 대학운영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을 주요 역점사업으로 추진, 대학평가 종합순위 21위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비 출연금 1,065억 확보 및 733억 재정지원사업 수주, 학산도서관 이룸관 개관, 대학발전계획(INU VISION 2030) 수립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박 총장은 또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거점국립대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 뛰어난 연구 성과와 창업 지원 분야의 우수성을 입증하며 경쟁력과 성장성을 갖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3년은 인천대가 국립대학 10주년을 맞이하는 중요한 해로 연구 형 대학으로의 전환, 해외 포닥 프로그램과 대학원 첨단학과 신설, 공공의대 설립, 제물포 캠퍼스 개발 등을 착실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박 총장은 특히 “사립-시립-국립을 거치며 격동의 시기를 모두가 힘을 모아 발전의 기회로 이끌어 냈듯이 다시 한번 끈끈하게 뭉쳐 인천대 다운 모습을 발휘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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