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기후·물 재해 해법 모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6 16: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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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roAsia 2026' 성료…11개국 130여 명 참여

 인천대 HydroAsia 2026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가 주관하고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한 국제 수자원 교육·연구 협력 프로그램 ‘HydroAsia 2026’이 29일 막을 내렸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HydroAsia는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홍수와 도시 침수 등 아시아 지역의 심각한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수자원 전문가와 대학원생들이 모여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참가자들은 본 행사에 앞서 연계 개최된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통합학술대회와 Smart Water Grid International Conference(SWGIC 2026), 제25회 IAHR-APD Congress에 참가해 국제 학술교류를 이어갔다. 

 

행사 기간 세계적인 물 및 환경 전문가들의 특별강연도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연사로는 인천대 장동우 교수, IAHR 필립 구르브빌(Philippe Gourbesville) 회장, IWHR 마창(Qiang Ma) 박사, 리칭(Qing Li) 박사가 참여했다.

 

이와 함께 싱가포르국립대 시유리옹(Shie-Yui Liong) 교수를 비롯해 우한대 리우데디(Dedi Liu) 교수, 천진대 장팅(Ting Zhang) 교수, 대만국립해양대 리치유(Chi-Yu LI) 교수, 필리핀대 길 크루즈(Gil Cruz) 교수 등이 참여했다. 

 

강연에서는 세계 각지에서 빈발하는 극한강우와 홍수·도시침수 등 기후변화로 인한 물 재해의 현황을 공유하고 첨단 홍수 예측 및 대응 기술, AI 기반 물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 및 적용 사례 등을 소개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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