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5일 아트센터인천서 쇼스타코비치 연주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28 16: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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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쇼스타코비치의 음악세계 재해석 [인천=문찬식 기자] 아트센터인천은 오는 4월15일을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토요 스테이지:최후의 클래식 쇼스타코비치>를 선보인다.


프로코피예프와 함께 근현대 러시아를 대표하는 작곡가이자 현대 음악의 한 획을 그은 작곡가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음악을 중심으로 림스키-코르사코프, 베토벤, 라흐마니노프 등 여러 작곡가들의 명곡을 함께 소개한다.

2019년부터 시작된 <토요 스테이지>는 모차르트를 시작으로 2020년 베토벤, 2021년 브람스, 2022년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까지 클래식 음악사의 중심을 이끈 작곡가들의 음악을 해설과 함께 소개해 오고 있다.

매년 한 작곡가를 선정하면서도 시대와 장르에 따라 다른 작곡가들과의 연관성을 살펴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야기를 곁들인 입체적인 연주회로 꾸민다.

올해 쇼스타코비치 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최후의 클래식 쇼스타코비치’ 시리즈에서는 최수열의 지휘로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와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고 ▲4월15일 김두민(첼로) ▲6월3일 김태형(피아노) ▲8월26일 백혜선(피아노) ▲10월14일 김수연(바이올린) ▲12월2일 이진상(피아노)이 협연자로 함께 하며 쇼스타코비치의 첼로 협주곡과 피아노 협주곡, 코른골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등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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