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안전보안관 총 47명 위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01 09:24: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31일 안전보안관 47명을 위촉하고 지역 안전지킴이 활동에 돌입했다.


안전보안관은 임기 2년 동안 시민 생활 속 위험 요인들을 현장 점검하는 등 지역의 안전관리 활동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생활 속 안전 위협 요소를 유심히 살피며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과속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 현장 보호구 미착용 ▲등산 시 화기·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등 7대 안전 무시 관행을 단속하고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는 안전 파수꾼의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구에서 추진하는 안전 점검의 날 합동점검에 참여하고 안전 문화 운동 캠페인 활동을 하는 등 시민의 안전의식과 지역 안전수준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주도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이영훈 구청장은 "날카로운 눈으로 지역의 위험 요소들을 발굴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주민의 안전 건강을 지키는 안전 주치의라는 자부심을 갖고 미추홀구가 전국 제일의 안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