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내년 1월 1일 자로 제27대 밀양시 부시장으로 김성규 경상남도 前 인재개발원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경남 김해 출신의 김성규 부시장은 1995년 서울시에서 공직에 입문한 이래 2014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안전행정부 통합플랫폼구축과장, 정부24정책팀 과장, 행정안전부 민원제도혁신과장, 경상남도 인재개발원장 등을 역임했다.2020년 부이사관으로 승진 후 평소 탁월한 업무분석 및 조직관리 능력을인정받아 이번 경상남도 인사발령에 따라 밀양시 부시장으로 취임한다.시에서는 김성규 부시장의 뜻에 따라 취임식을 생략하고 1월 3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직접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행사를 대신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김성규 부시장은 “밀양 미래 100년의 완성을 위한 중요한 시기에 부시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그동안 일궈놓은 다양한 성과가 큰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박일호 시장님을 잘 보필해 밀양시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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