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정헌 구청장(맨 왼쪽)이 주민들에게 폭염예방 물품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 중구청)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는 폭염에 취약한 주민과 무더위 쉼터 등의 시설 이용자를 위한 폭염 예방물품 지원을 이달 중으로 완료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구는 ‘폭염예방 물품’을 열대야에 도움이 되는 쿨매트와 체온을 낮춰 줄 수 있는 아이스조끼, 쿨 스카프, 쿨토시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김정헌 구청장은 11일 개항동 쪽방촌을 직접 방문해 폭염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폭염 피해상황을 살피는 등 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폭염 예방물품이 여름을 무탈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폭염 피해예방을 위해 물을 자주 마시고, 오후 시간대 야외활동은 자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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