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오왕석 기자]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는 7월 1일부터 10일까지 구성역 이용객과 인근 생활권 주민을 대상으로 「GTX 구성역 복합환승센터 설치를 위한 교통 이용수단별」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수요조사는 복합환승센터의 개발 방향과 환승 수단, 환승 소요시간 및 이동수단, 도입시설에 관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되며, 향후 조사 결과는 구성역 활성화 및 용인특례시 핵심 거점 조성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구성역 일원 대면조사와 더불어 용인도시공사 홈페이지 내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설문 조사가 병행되며, 용인특례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사업화 방안을 마련해 용인특례시의 명품도시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사업지는 구성역(GTX-A, 수인분당선)을 중심으로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해 서울과 수도권 주요 거점을 잇는 광역교통 접근성을 강화하고, 수도권 남부의 교통 허브이자 용인특례시의 미래형 복합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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