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역물품비 지원은 소상공인이 2021년 12월3일 이후 QR코드 확인 단말기를 비롯한 손세정제, 마스크, 체온계 등 방역과 관련된 물품이나 장비를 구매한 경우에 한해 지원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식당·카페, 학원, PC방, 노래연습장 등 방역패스 적용을 받는 시설 16종으로 이번에 약 1만5000여개 업체가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업체에는 사전 안내 문자가 발송되며 부천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상호, 사업자 번호 등 기본사항을 입력하고 지난해 12월3일 이후 방역물품 구입내역이 담긴 영수증을 첨부하면 신속한 확인을 거쳐 1주일 내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1차 신청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월6일까지로 원활한 신청을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에 따른 10부제를 실시하며 이 기간에 미신청한 업체는 2월14일부터 실시하는 2차 신청기간에 추가 접수가 가능하다.
장덕천 시장은 “이번 방역물품비 지원사업이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작으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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