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 치매안심센터가 연말을 맞아 이달부터 2023년 1월 동안 치매노인 중 맞춤형사례관리 대상자 60명의 가정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트리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니망치와 LED전선 등을 활용해 도안을 따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신체건강증진과 인지개선 및 정서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맞춤형사례관리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노인 중 상황적 특성과 문제점 등을 평가한 후 치매사례관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가정 방문해 ▲건강관리 ▲일상생활관리 ▲가정내 안전관리 ▲가족지원 ▲지역사회의 자원연계 등의 1대1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체, 심리, 사회, 환경적 요구와 관련된 문제에 집중 개입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맞춤형사례관리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여 치매환자의 돌봄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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