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병무지청, 제11회 사회복무대상(大賞) 자체 시상식 개최

김형만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12 16: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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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사회복무대상(大賞) 자체 시상식 기념촬영 (사진제공=인천병무지청)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병무지청은 12월 12일 제11회 사회복무대상 수상자로 선발된 모범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관리 유공직원을 초청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병무지청에서는 모범 사회복무요원 59명과 우수복무관리 유공직원 1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이준호 사회복무요원(마전동행정복지센터)은 평소 재활용 폐기물 교환 사업 보조 업무와 민원 응대에 성실히 임하였으며, 전공인 컴퓨터 공학 지식을 활용하여 해당 사업과 관련된 자동화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기존 수기 장부를 전산화함으로써 행정효율 향상 및 민원인 편의 제고에 기여하여 인천병무지청장상과 병무청 체험수기 공모전 입선을 동시에 수상했다.

 

인천병무지청 관내에는 사회복지, 보건의료, 교육문화, 환경안전, 행정 분야에서 5,000여명의 사회복무요원이 지역사회를 위해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1,200여명의 복무관리 담당직원이 이들 사회복무요원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이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상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병무지청은 “앞으로도 성실하게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과 이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복무기관 유공직원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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