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제공급업체로 선정된 작물보호협회 연천군지회가 농가에 방제약제를 공급할 예정이다.
돌발해충은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로 5월부터 부화를 시작해 약충 단계를 거쳐 잎과 가지를 흡즙할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한 배설물로 그을음병 피해를 주고, 7~8월 성충단계에는 10월까지 과수작물 새가지에 월동난괴를 산란해 피해를 준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산림과 농지를 동시에 방제해야 돌발해충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고 판단, 산림녹지과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공동방제에 나설 계획이다.
변상수 연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과수작물 돌발해충은 산란기에도 피해를 주기 때문에 해충 생태 및 피해증상 관련자료 배부와 적극적인 예찰 및 방제로 피해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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