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상반기 국공립어린이집 3곳 개원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01 13: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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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돌이어린이집 내부 보육실 전경. (사진=동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올해 상반기에 국공립어린이집 3곳이 문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3월2일 꿈빛하나(등용로9길 5)와 신대방누리(신대방1다길 19)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오는 4월3일에는 흑석자이아파트 단지 내 ‘곰돌이어린이집’(서달로 90)이 개원한다.

 

이번에 개원하는 곰돌이어린이집은 신규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주 시기에 맞춰 개원하고자 노력했다.

 

지상 3층, 연면적 786㎡ 규모로 ▲보육실 ▲교사실 ▲조리실 ▲강당 등이 있고 서달산, 달마공원과 인접한 자연 친화적 환경을 갖췄다.

 

▲만 0~2세 각 2개반 ▲만 3~5세 각 1개반으로 구성돼 있으며, 정원은 총 88명이다.

 

현재까지 신규 3곳을 포함한 지역내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71곳으로 구 어린이집 영유아 10명 중 6명은 국공립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다.

 

박일하 구청장은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보육정책을 펼쳐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맘 편히 일하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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