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반도체 공정 이론 잇는 장비 실습 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4 17: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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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교육 우수자 대상 포토리소그래피·스퍼터 등 실습…역량 강화

 반도체 공정·장비 실습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이 인하대 3D나노융합소자연구센터 클린룸에서 공정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최근 차세대반도체 컨소시엄이 ‘2026 반도체 공정·장비 실습 교육’을 마무리했다.

 

4일 인하대에 따르면 컨소시엄 참여 대학인 인하대·명지대·국립공주대 학생 12명이 참여해 이론으로 학습한 내용을 클린룸 실습 현장에서 체험하며 실무 역량을 다졌다.

 

학생들은 방진복을 착용하고 클린룸에 입실해 포토리소그래피(Photolithography), 스퍼터(Sputter), 플라즈마 화학기상증착(PECVD), 식각(Etch) 등 반도체 주요 단위 공정을 수행했다.

 

박막 측정과 공정 데이터 분석 실습도 병행하며 반도체 공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마지막 날에는 조별 발표를 통해 실습 결과를 공유하고 이론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공정 과정과 연결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실습 교육은 이론교육에서 실습 교육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학습 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차세대반도체 컨소시엄은 이론교육 우수자를 실습 대상자로 선발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반도체 공정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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