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부패방지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02 17: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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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시행 선제적 대응 등 청렴문화 확산 노력 좋은 평가

 사진 왼쪽 세 번째 원명희 사장, 감사팀 직원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부천도시공사)
[문찬식 기자] 부천도시공사가 ‘2022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않았다.

 

2일 공사에 따르면 부천시는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반부패 계획 수립, 청렴생태계 조성, 부패통제 실효성 확보, 청렴행정.청렴경영성과 및 확산 등에 대한 평가를 매년 실시한다. 

 

부천도시공사는 지난해 민간 부문 청렴사회협약기관과 ‘민관 합동 청렴문화 체험활동’ 등의 교류를 통해 청렴 공감대 형성 및 청렴문화 확산을 선도한 바 있다.

 

또 청렴시민감사관 칼럼 배포, 온라인 법령 퀴즈, 청렴 감수성 진단 프로그램 등의 청렴시책들을 제도화 한 ‘윤리준법 주간’을 새롭게 운영, 청렴시책 실효성 향상을 도모했다. 

 

특히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시행 이전, ‘이해충돌방지법 집중 홍보주간’ 운영 및 ‘이해충돌 종합 대응 계획’을 체계적으로 이행,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원명희 사장은 “공정하고 청렴한 업무 수행을 통해 신뢰받는 청렴 친화적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며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 사장은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청렴정책을 추진해 최우수 기관을 지속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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