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최근 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50세 이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대상포진은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때 재활성화돼 발병하며, 발진, 수포, 극심한 신경통 등을 유발하며, 고령층의 40~70%는 치료 후에도 각종 후유증을 겪을 가능성이 높아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접종을 희망하는 자는 신분증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관련 서류를 지참해 군 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로 방문하면 된다.
기존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자는 이번 이번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신청과 관련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군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접종비 부담이 높아 취약계층에 경제적 부담이 큰 질병이나 무료 예방접종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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