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지사협, 2024년 연말연시 맞이 '이웃 안부확인 및 위기가구 지원'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29 21: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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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 영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황영미, 허복순)는 지난 24일,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이웃안부확인’ 및‘ 위기가구지원’을 실시했다.


이날 영흥면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웃안부확인’에서는 영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해당가정을 방문하여 다과 및 음료 등 먹거리꾸러미를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 안부를 묻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또한‘위기가구지원’을 통해서는 2024년 한해동안 갑작스러운 화재나 투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3가구를 방문하여 소정의 위로금(100만원)을 전달하였다.

위로금을 전달받은 한 가정은 “직접 찾아와 준 것도 고마운데, 이렇게 지원을 받게되어 다시 한번 힘을 내보도록 노력하겠다”며 “덕분에 따뜻한 성탄절을 맞이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허복순 영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2024년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물품 및 위로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평소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계속 살펴보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영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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