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제4차 김포시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19 04: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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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효율적인 대중교통 방안을 마련하고자 최근 시청 본관 소통실에서 '제4차 김포시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병수 시장을 비롯해 이용훈 교통건설국장, 박재관 대중교통과장 등 교통관련 부서장과 현장 운수회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김포시 대중교통정책 목표설정 및 대중교통체계 개선방안 제시 ▲대중교통 이용촉진 및 서비스 개선방안 마련 ▲김포시 노선버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노선 설계 ▲서비스 품질향상 및 운영방안 수립 등 과업을 설정했다.

 

과업 수행내역에는 풍무역세권, 걸포4지구, 한강시네폴리스 등 다수의 개발사업을 고려한 노선개편방안과 골드라인 혼잡도 개선을 위한 버스노선 신설, 마송지구 버스노선 조정안 등이 담겼다.

 

향후 시는 오는 3월 주민 및 관계전문가 의견 청취, 경기도 검토 후 지방대중교통계획 확정 고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는 현재 김포한강2 신도시(현 정부 첫 신도시)가 확정되는 등 ‘70만 미래도시’로 탈바꿈할 변화를 직면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하게 변화에 녹아들 분야는 대중교통으로,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내용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에게 더 편리하게 다가갈 수 있는 대중교통체계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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