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2023년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모집 기간 연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01 13: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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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모집 포스터. (사진=부천시청 제공)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는 청년정책에 관심이 있고 적극적으로 시정에 참여할 '부천시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모집기간을 오는 1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부천시청년정책협의체는 '부천시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2019년 출범한 이래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시 대표 청년정책 거버넌스 조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제안한 '부천청년사진Dream(드림)' 사업이 2023년 신규사업으로 반영되는 쾌거를 이뤘다.

 

선정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은 오는 5월 워크숍에 참여해야 위촉 자격이 충족되며, 이후 분과에 편입돼 2년간 활동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부천시 청년정책에 대한 청년 의견수렴 및 정책 제안 ▲청년 문제 발굴 및 개선방안 모색 ▲지역 청년과 소통 및 참여 방안 제시 등이 있으며,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된다.

 

모집대상은 시에 주소 또는 직장이 있거나 부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으로, 19세부터 34세까지 청년(1988~2004년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33명이다.

 

지원 희망자는 시청 홈페이지 부천소식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시 아동청소년과 청년지원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아동청소년과 관계자는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이 당면한 문제를 스스로 조사·연구하고 새로운 청년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라며 "정책결정과정에서 청년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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