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삼산1배수펌프장 현장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02 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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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 삼산1배수펌프장 현장 점검 모습. (사진제공=인천 부평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 최근 삼산1배수펌프장을 현장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삼산1배수펌프장은 유역면적 4.4㎢(133만평)에 달하며, 부평5동과 부개2·3동 일원 약 1만4201가구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월 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교체한 삼산1배수펌프장을 비롯해 각종 전기설비들의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구는 이날 펌프장 내 전기시설, 펌프, 제진기 등 시설을 시운전해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한편, 구에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주택가 저지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유인 3곳, 무인 3곳의 배수펌프 설비가 있다.

이 가운데 삼산1배수펌프장은 21년이 지나 교체가 필요한 시기였으며, 앞서 구는 지난해 예산을 확보해 6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료했다.

구 관계자는 "배수펌프장의 노후 전기설비 교체 및 지속적인 점검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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