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大 반려동물과, 市 수의사회에 사료 2톤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20 15: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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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은 가장 소중… 동물 보호·복지 강화 앞장
유실·유기동물 보호 중요성 공유… 협력 방안 논의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는 최근 부천대학교 반려동물과가 부천시 유실ㆍ유기 동물을 위해 사료 2톤을 부천시 수의사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료 전달식에는 부천대학교 교학부총장, 대외부총장, 반려동물과 교수 3명 및 조교, 부천시 수의사회장, 부천시 도시농업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실·유기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부천대학교가 전달한 사료는 단백질 함량이 높은 제품으로, 유실ㆍ유기동물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대학교 교학부총장은 “동물 보호ㆍ복지에 힘써주는 부천시 수의사회에 감사드리며, 부천시 유실ㆍ유기동물을 위해 전달한 사료를 뜻깊게 사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천시 도시농업과와 부천대학교 반려동물과는 최근 반려동물 가구 증가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이 커지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4년부터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을 개선할 수 있는 ‘반려견 문제행동교정교실’ 사업을 통한 협업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반려동물 관련 사업을 함께 이어 나갈 예정이다.

부천대학교 반려동물과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동물보건, 행동교정, 미용 등 반려동물 산업 전반의 전문지식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함양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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